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전국 최초로 ‘전력수요관리사’ 제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동작구는 서울시 뉴딜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4월 초 전력수요관리사 10명을 선발했다. 전력수요 상담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등은 동작구청 맑은 환경과(02-820-9771) 또는 서울에너지공사(02-2640-5331)로 문의하면 된다.
[로컬 브리핑] 동작구, 전국 첫 전력수요관리사 운영
입력 2017-05-28 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