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찡찡이’와 휴식
입력 2017-05-28 18:03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관저에서 반려묘 ‘찡찡이’를 안고 방송 뉴스를 보고 있다. 문 대통령은 트위터에 “찡찡이에 이어 (애완견) 마루도 양산 집에서 데려왔습니다. 이산가족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찡찡이는 아직 낯설어 바깥출입을 잘 못합니다. 대신 내가 TV뉴스를 볼 때면 착 달라붙어 떨어지려 하지 않습니다”라고 썼다.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