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 아이는 어디에”… 통곡하는 어머니

입력 2017-05-25 18:12

실종아동 부모들이 25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주최로 열린 제11회 실종아동의 날 행사에 참석해 재단 측이 준비한 가족사진 액자를 들고 오열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