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입장은 ‘복음의 본질’을 잘 반영하는 방법을 강조하거나 기독교적 관점의 정체성을 더욱 완전하게 반영하기 위해 씨름한다. 결국 여기서 다루는 관점들이 반드시 대척점에 서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그리 놀라서는 안 된다.”
교회, 국가, 공적 정의 논쟁(184쪽)/클락 E 코크란 외 4명 지음/김희준 옮김/새물결플러스
[책을 요리하는 엄마] 6화. ‘교회, 국가, 공적정의 논쟁’편 (2)
입력 2017-05-27 00:02 수정 2017-05-28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