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의 ‘NEW엄마맘에쏙드는’ 자녀보험은 보장 사각지대를 좁혀가는 것이 강점인 상품이다. 임신부터 출산 성장에 이르는 과정을 이 상품 하나로 보장할 수 있다.
NEW엄마맘에쏙드는 자녀보험은 업계 최초로 임신·출산 관련 질환을 보장하는 ‘임신질환 실손입원의료비(통상분만 제외)’ 담보를 도입했다. 통상적인 분만을 제외한 유산, 입덧, 임신성 당뇨, 조기진통 등으로 입원 시 1000만원 한도로 입원비의 80%를 보장한다.
선천적 질병으로 장애를 입은 경우에도 10년간 양육자금을 지원한다. 시각·청각·언어장애 등 12가지 신체적 장애뿐만 아니라 지적장애 등 3가지 정신적 장애를 추가 보장한다. 또 소아·청소년이 정신 및 행동장애로 입원해도 입원비를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삼성화재 ‘NEW엄마맘에쏙드는’, 임신·출산 관련 보장 사각지대 줄인 보험
입력 2017-05-25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