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해대비 양수기 작동 시범훈련

입력 2017-05-23 18:38

서울 서초구는 23일 양재천에서 민·관·군 등 500여명이 참여한 '수해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 참가한 민방위 대원과 군인, 공무원 등이 수중펌프와 양수기 등의 수방장비를 직접 가동해 보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