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남미 최고층 빌딩에 갤S8 광고

입력 2017-05-21 18:38

삼성전자가 지난 15∼16일(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 있는 중남미 최고층 빌딩 '코스타네라 센터'(총 62층, 높이 300m) 외벽에 '갤럭시 S8, 갤럭시 S8+' 정식 출시를 알리는 카운트다운 광고를 선보였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