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족과 함께한 ‘따뜻한 피자교실’

입력 2017-05-17 17:51

17일 서울 중구 도미노피자 명동점에서 모델들이 ‘신나는 피자교실’을 소개하고 있다. 이날 전국 28개 매장에서 진행된 신나는 피자교실은 6∼11세 아이들이 도미노피자 직원과 함께 직접 소스, 토핑 등을 선택해 나만의 피자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