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200자 읽기] 상술에 휘둘린 인문학계 실태 비판
입력
2017-05-19 00:05
2013∼2015년 월간 ‘인물과사상’에 연재한 글들을 한 권에 묶었다. 상술에 휘둘리고 유행을 좇는 인문학계의 실태를 강하게 비판한다. 저자는 노동법을 전공한 법학자. 그는 “인문학이 필요한 이유는 민주주의자를 기르기 위해서다. 민주주의를 배신하는 인문학은 백해무익하다”고 주장한다. 492쪽, 1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