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 지하철 출입구 금연 1년… 흡연율 줄었다

입력 2017-05-15 17:59

서울시의 지하철 출입구 금연구역 지정 1주년을 맞은 15일 강남역 11번 출구 앞에 붙여놓은 금연구역 문구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출입구 10m 이내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한 후 출입구별 시간당 39.9명에 이르던 흡연자가 시간당 5.6명으로 감소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