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공해 제품 벼룩시장이 열렸어요

입력 2017-05-12 18:31

화장품 브랜드 비욘드가 12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의 한 카페에서 펼친 '무공해 쉼표, 플리마켓'에서 소비자들이 향료와 화학 방부제 등을 최소화한 친환경 제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