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이 10일 선출됐다. 이 땅의 1000만 기독교인들은 새 대통령이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며’(벧전 3:11)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도자가 되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소금 박재현 작가가 보내온 말씀서예 작품이다.
작가 약력=△MBC ‘대장금’, KBS ‘해신’ ‘대조영’ 등 드라마타이틀 제작 △국제서법대전 대상 △중국 베이징 고궁박물관, 이스라엘 히브리대,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 사저에 작품 소장 △베이징예술원 정회원 △묵상원 대표
새 대통령에게 권하는 말씀
입력 2017-05-10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