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화 마케팅으로 올레드 TV 알리는 LG전자

입력 2017-05-09 18:47

미국 뉴욕 ‘ABT 발레단 댄서 라운지’를 찾은 방문객들이 65인치 LG 시그니처 올레드(유기발광다이오드) TV를 살펴보고 있다. LG전자는 문화 마케팅으로 세르비아에서 두 번째로 큰 영화관인 노비새드의 아레나 시네플렉스에 ‘LG 올레드 TV관’을 마련했고 국내에서는 오는 13일부터 대림미술관 구슬모아당구장에 올레드 TV를 설치한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