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롯데홈쇼핑, 오프라인 유명 맛집 인기메뉴 론칭

입력 2017-05-08 17:27
롯데홈쇼핑은 오프라인에서 입소문 난 유명 맛집의 인기 메뉴를 연이어 론칭하며 프리미엄 식품 판매 강화에 나선다. 롯데홈쇼핑은 ‘미쉐린 가이드 2017’의 ‘빕 구르망’에 선정된 한국전통음식점 ‘아리랑’의 인기 메뉴 ‘소불고기’를 이달 9일 오후 5시40분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가수 노사연의 언니 노사봉씨의 비법이 담긴 ‘아리랑 소불고기’ 14팩(1팩 160g)과 서울·광양·언양식의 3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전골육수’ 6팩(1팩 200g)이 한 세트로 5만9900원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