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국 총리도 감자튀김 식후경

입력 2017-05-03 18:29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2일(현지시간) 콘웰 메바기시에서 다음달 8일 치러지는 조기 총선을 위한 선거 유세를 하던 중 짬을 내 감자튀김을 먹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