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 총재, 5월 5∼8일 ‘ASEAN+3 회의’ 참석

입력 2017-05-03 19:37

한국은행은 이주열(사진) 총재가 5∼8일 일본에서 열리는 ‘제20차 동아시아국가연합(ASEAN)+3(한국·중국·일본)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제50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 총회’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에 참석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총재는 4일 일본으로 출국해 9일 귀국할 예정이다.

홍석호 기자 will@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