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신신묵 대표회장과 소속 회원 150여명은 2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코리아나호텔에서 ‘19대 대통령선거를 위한 비상구국기도회’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가관이 확고하고 애국심이 투철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후보가 차기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제공
[포토] 기지협 회원 150여명 대선 비상구국기도회
입력 2017-05-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