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5개국 수제품 보러 온 인파

입력 2017-05-01 18:25

관람객들이 1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국제핸드메이드페어 2017’에서 전시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전시회는 ‘핸드메이드-엮다 풀다’를 주제로 15개국 350여개 팀이 직접 만든 제품을 선보이며 5일까지 계속된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