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강 멍 때리기 대회

입력 2017-04-30 21:39

30일 오후 서울 망원한강공원 성산대교 아래쪽 잔디밭에서 열린 ‘2017 한강 멍 때리기 대회’에 참가한 70여명이 각자 매트 위에서 다양한 포즈로 시간을 보내고 있다. 2시간 동안 10분 단위로 참가자들의 심박수를 측정하고 시민투표 결과를 합산해 우승자를 가린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