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이 위기다. 특히 교회학교 교육이 무너지면서 그 자리를 이단이나 이슬람이 파고든다는 사실은 충격을 주고 있다. 미래를 준비하지 못한 영국의 개신교인은 전체 인구의 3% 수준이고 스페인 1%, 프랑스 0.3%라는 통계는 우리에게 반면교사가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자녀들을 교육시킬 것인지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 크리스천 기업인 솔로몬에듀는 획기적인 공부방 시스템인 ‘솔로몬영재학습관’을 통해 교육의 활성화를 이끌며 전국에서 수많은 결실을 맺고 있다. 지난 12년간 5000교회 이상이 솔로몬에듀가 진행하는 영재학습관 세미나에 참석해 교육을 받아 시행하고 있다. 6000여명이 교사 교육을 받았다.
솔로몬영재학습관에서는 교육과 전도의 결실이 함께 맺히기도 한다. 솔로몬영재학습관에 다니던 비신자와 타종교인 자녀들을 통해 부모가 전도되는 일들이 일어난다. 간증은 이뿐만이 아니다. 솔로몬에듀는 “게임중독이나 틱 장애, 폭력적인 아이들을 비롯해 간질환자 학생들까지 솔로몬 공부방에 오는데 치유의 역사도 일어난다”면서 “하위권 학생이 전교 1등을 하는 일이 일어나는 공부방이 있을 정도로 교육의 효과가 크다”고 했다. 무너져가는 교회교육을 살리고 교회까지 부흥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솔로몬영재학습관을 통해 발견해 보는 것은 어떨까(070-5038-2130·82525.co.kr).
[국민 미션 어워드-솔로몬에듀 ‘솔로몬영재학습관’] 12년간 5000여 교회에 공부방 시스템 전파
입력 2017-04-26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