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홀로코스트의 날’ 추모

입력 2017-04-24 18:25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3일(현지시간)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살)의 날'을 맞아 예루살렘의 기념관에서 연설하고 있다. 그는 "홀로코스트의 교훈이 매일 아침저녁으로 나를 이끌고 있다"며 홀로코스트 희생자 600만명을 추모했다. 신화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