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구의 날’ N서울타워 소등 동참

입력 2017-04-23 18:29

'지구의 날'이었던 22일 밤 N서울타워의 화려한 조명이 잠시 꺼졌다. 환경부가 저탄소생활 확산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기후변화주간(18∼25일) 캠페인의 일환이었다. 소등행사에는 N서울타워 등 2000여 건물이 참여해 오후 8시부터 10분간 일제히 조명을 껐다. 환경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