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돼지공장 방문한 김정은 “돼지바다가 펼쳐졌다”

입력 2017-04-24 00:00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22일 평안북도 태천의 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산하 돼지공장을 방문해 활짝 웃고 있다. 김 위원장은 돼지들을 보고 "돼지바다가 펼쳐졌다.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며 호탕하게 웃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노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