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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세월호 수색 위해 두 번째 진입용 구멍 뚫어
입력
2017-04-20 18:50
수색팀 관계자들이 20일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의 좌현 구멍 앞에서 선체 진입 방식 등을 논의하고 있다. 코리아샐비지, 해양수산부, 해양경찰, 소방 관계자로 이뤄진 수색팀은 이날 세월호 4층 선수 좌현 객실 끝부분에 두 번째 진입용 구멍을 뚫고 수색작업을 벌였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