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길이만 10m… 가장 긴 선거벽보
입력 2017-04-20 17:46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20일 종로구 예술가의 집 앞에서 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들의 선거 벽보를 펼쳐 보이고 있다. 역대 대선에서 가장 많은 15명의 후보자가 출마함에 따라 이번 선거 벽보는 길이만 10m가 넘는다. 선거 벽보는 유권자의 통행이 많은 건물이나 외벽 등 전국 8만7600여곳에 설치된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