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워킹타워로 세월호에 올라가는 관계자들

입력 2017-04-17 18:16 수정 2017-04-17 21:17

세월호 현장수습본부와 코리아샐비지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목포신항에서 워킹타워에 연결된 철제 계단을 이용해 선체 우현 위로 올라가고 있다. 높이 26m의 계단형 철제 작업난간인 워킹타워는 전날 설치됐으며 선체 내부 수색자들의 이동로로 활용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