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DDP 보행전용거리서 외국 문화 체험
입력 2017-04-16 19:00
15일 서울 중구 장충단로에서 열린 올해 첫 번째 DDP(동대문디지털플라자) 보행전용거리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중국과 일본, 몽골의 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DDP보행전용거리는 7∼8월을 제외하고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일요일에 열리며, 올해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는 체험공간이 마련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