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 출발하는 '비스타 워커힐 호텔'

입력 2017-04-13 18:30 수정 2017-04-13 21:28

13일 서울 광진구 '비스타 워커힐 호텔' 리뉴얼 기념식장에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온 800년 된 올리브나무가 자리하고 있다. SK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비스타 워커힐 호텔은 기존 'W 서울 워커힐'에서 10년 만에 이름을 바꾸고 토종 브랜드로 새 출발한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