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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결심 공판 나온 차은택… 檢, 징역 5년 구형
입력
2017-04-12 19:13
수정
2017-04-12 21:25
차은택 전 창조경제추진단장이 12일 오전 고개를 숙인 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국정농단에 연루된 그는 “수치스럽고 부끄럽다”며 울먹였다.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한 그는 다음 달 11일 이번 사건의 첫 사법부 판단을 받게 된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