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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200자 읽기] 전쟁, 그 추악한 민낯
입력
2017-04-14 05:05
미국은 주장한다. 자신들이 자유 진영의 수호자라고. 제2차 세계대전도 세계를 구원하기 위한 ‘좋은 전쟁’이었다고. 하지만 진짜 그럴까. 저자는 “미국의 제2차 세계대전 참전은 자국의 대기업과 파워엘리트의 이익을 위한 것이었다”고 말한다. 윤태준 옮김, 432쪽, 2만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