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세계선교회(설화영 원장)는 오는 24∼26일 서울 강북구 희락교회(김재박 목사)에서 제19회 초교파 전국 사모세미나를 개최한다. 김재박(희락교회) 안도엽(경기중앙침례교회) 목사가 초청강사로 나온다. 선교회 관계자는 “사모가 비전을 가지고 사역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성령충만”이라며 “찬양과 기도로 주님의 은혜를 구하면서 회복과 치유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 신청을 받고 있다(032-679-3004).
두란노세계선교회 사모세미나
입력 2017-04-12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