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브리핑] 서울시, 역세권 행복주택 301세대 공급

입력 2017-04-11 21:25
서울시가 역세권 4곳에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인 행복주택 301세대를 공급한다. 종로구 교남동 경희궁 자의(돈의문 1구역) 61세대, 서대문구 아현동 e편한세상 신촌(북아현 1-3구역) 130세대, 성북구 보문동 보문파크자이(보문 3구역) 75세대, 강북구 미아동 꿈의숲 롯데캐슬(미아 4구역) 35세대이다. 신혼부부는 100% 이하(맞벌이 120% 이하)여야 신청할 수 있다. 청약접수는 13∼17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