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효녀심청’ 국악극 연주

입력 2017-04-09 21:15

국내 유일의 민간 국악관현악단인 '락음국악단'이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9일 서울 중구 남산국악당에서 판소리 '심청가'를 개작한 국악극 '효녀심청'을 선보이고 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