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은 서울 동대문 두타 1층에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 국내 세 번째 매장인 ‘두타점’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강북 지역에선 처음 선보이는 쉐이크쉑 매장인 두타점은 면적 348㎡, 116석 규모다. 활기찬 동대문 거리를 조망할 수 있는 야외 테라스와 캐노피, 화분 등으로 구성한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꾸몄다.
[경제 브리핑] 동대문 두타 1층에 쉐이크쉑 3호점
입력 2017-04-06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