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결실도 못 본 채… “이제 편히 쉬세요”

입력 2017-04-05 18:51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5일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순 할머니가 전날 별세한 최고령 이순덕 할머니의 영정을 어루만지고 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