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달러 약세 덕 외환보유액 늘어

입력 2017-04-05 18:19

KEB하나은행의 외환 담당자가 5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100달러 지폐를 세고 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전월보다 13억9000만 달러 늘어난 3753억 달러라고 밝혔다. 미국 달러화 약세 영향이 컸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