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소형전술차량 야전 운용시험

입력 2017-04-05 17:36

우리 군의 소형전술차량이 실전 배치를 앞두고 5일 야전에서 운용시험을 하고 있다. 한국판 '험비'로 불리는 소형전술차량은 자동변속기와 내비게이션, 후방카메라가 장착돼 있다. 이 차량은 기존 차량인 K-131(레토나)과 K-311A1을 대체하게 된다. 방위사업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