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평양의 봄…시민들의 일상 풍경
입력 2017-04-04 21:11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대회 예선전이 진행 중인 북한 평양의 풍경. 완연한 봄 날씨 속에 중년 남녀 한 쌍이 자전거를 타고 대동강변을 달리고 있다. 축구 경기가 열리는 김일성경기장 앞 공원에서는 젊은 부부가 유모차에 탄 아기를 돌보고 있다. 김일성경기장 앞 공원에서 어린이들이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있다(위쪽 사진부터).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