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방송·FEBA 사장단 회의 열려

입력 2017-04-05 00:05

전 세계 49개국에서 방송으로 복음을 전하는 극동방송(FEBC)과 FEBA(Far East Broadcasting Associates) 소속 사장단 회의가 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됐다(사진). 7일까지 진행되는 올해 회의엔 미국 필리핀 일본 홍콩 등 전 세계에서 80여명이 참석했다. ‘목표를 향해 돌진하다’(빌 3:7∼4:1)를 주제로 각국 FEBC 사역을 소개하고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