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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미세먼지로 희뿌연 서울시내
입력
2017-04-03 18:51
수정
2017-04-03 21:47
서울 낮 기온이 19도까지 올라가며 봄이 완연해진 3일 남산의 서울N타워에서 바라본 시내는 미세먼지로 희뿌옇기만 하다. 노약자나 어린이는 여전히 외출을 자제해야 하고 교통량이 많은 곳은 피해야 한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