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둥∼평양 전세기 신규 취항
입력 2017-03-29 18:29 수정 2017-03-29 21:12
북한 고려항공 승무원들이 28일 중국 단둥에서 출발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중국인 승객들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강화에도 불구하고 이날 단둥∼평양 간 전세기편이 신규 취항해 중국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고 있다. 중국 외교부는 “양국의 우호적 왕래와 정상적 국가 관계 유지를 비난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신화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