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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치열한 공중볼 다툼
입력
2017-03-27 21:15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라힘 스털링(왼쪽)이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투아니아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유럽예선 F조 5차전에서 수비수 바이다스 슬라비카스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저메인 데포와 제이미 바디의 골로 2대 0 승리를 거둔 잉글랜드는 4승1무(승점 13)로 F조 1위를 달렸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