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nu-e)는 내달 5일까지 레지던스 프로그램 ‘예술+공방 스터디움’에 입주할 작가를 모집한다.
‘예술+공방 스터디움’은 순수미술과 공예기반 작가들을 위한 레지던스다. 단순한 창작 공간 지원을 넘어 전시, 비평가 매칭과 다양한 기획·지원을 통해 입주 작가들의 창작역량을 키우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지원 자격은 공예를 포함한 순수미술 작가다. 다음달 5일까지 홈페이지(www.wfac.or.kr)에서 서류를 내려 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063-246-3953).
[로컬 브리핑] (재)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 공방 스터디움 입주 작가 모집
입력 2017-03-26 1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