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크라 목회자 14명 방문

입력 2017-03-24 00:00

우크라이나 목회자 14명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사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기도 의정부시 사랑과평화의교회(김영복 목사)가 초청한 이들은 오는 6월 16일 우크라이나 현지에서 개최되는 성시화대회 협의차 내한했다. 세르게이 발룩 목사는 "한국교회의 성장 비결과 민주주의·경제발전상을 보고 배우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김보연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