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기 수요집회에 참석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입력 2017-03-22 20:02 수정 2017-03-22 21:21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2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정기 수요집회에서 위안부 피해자인 박옥선 할머니의 손을 꼭 잡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