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해·비용 등 다양한 위험을 하나의 상품으로 보장하는 통합보험은 1인 가구에 제격이라고 할 수 있다. 삼성화재 통합보험 ‘모두모아 건강하게’는 상품 하나로 사망, 장해, 진단비, 실손의료비 등 건강보험 외 손해보험의 고유담보인 배상·화재 위험까지 모든 보장이 가능하다. 15년마다 보장내역 재점검을 통해 유연하게 재무 설계가 가능하고, 환급금을 받을 수 있다.
사망·장해·진단비 등은 한번 가입으로 100세까지 보장 받는다. 15년 동안 보험료 인상 없이 계약유지가 가능하다. 상해 80% 이상 후유장해 또는 질병고도장애(1, 2급) 발생 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주는 기능도 있다. 보험기간 중 최초 암 진단 확정일로부터 2년이 지나서 새로운 암이 발생하거나 기존의 암이 전이·재발·잔존한 경우 재진단시마다 최대 2000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하는 등 암 보장을 확대했다. 납입기간 쌓은 적립금을 저축성 보험으로 계약 전환해 만기 또는 해지 시, 매년 또는 매월 분할수령할 수도 있다.
삼성화재, 사망·장해·진단·실손까지 보장하는 통합보험
입력 2017-03-23 2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