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200자 읽기] 최태민과 비견… 제정 러시아 몰락 불러
입력
2017-03-24 05:00
제정 러시아의 몰락을 가져온 인물로 평가받는 그리고리 라스푸틴(1872∼1916)을 다룬다. 해외 언론이 우리나라의 국정농단 사태를 전할 때 최태민과 비교하곤 했던, 바로 그 라스푸틴이다. 기행과 비행을 일삼은 라스푸틴을 다룬 최고의 평전으로 평가받는 책이다. 양병찬 옮김, 396쪽, 1만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