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 코리아 ‘올 뉴 M 패밀리’ 출시, 향상된 소재·설계방식 적용… 향상된 비거리 제공

입력 2017-03-22 21:15

테일러메이드 코리아가 2017 올 뉴 M 패밀리(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레스큐 아이언)와 올 뉴 TP5·TP5x 골프공을 출시한다.

올 뉴 M 패밀리 시리즈는 더욱 향상된 소재와 새로운 설계방식을 통해 모든 골퍼들에게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올 뉴 M1 드라이버는 기존 제품 대비 카본 소재가 43% 증가했다. 올 뉴 M1 페어웨이우드는 고 반발의 Ni-Co C300 페이스가 정밀하게 결합 설계돼 골퍼들에게 향상된 비거리를 제공한다. 올 뉴 M2 드라이버는 이전 버전의 비거리와 관용성을 뛰어넘기위해 멀티 소재와 새로운 ‘지오쿠스틱(Geocoustic™)’ 디자인을 채택했다.

더스틴 존슨, 존 람, 박성현 등 프로골퍼들도 올 시즌 테일러메이드의 올 뉴 M패밀리를 사용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새롭게 출시한 올 뉴 TP5와 TP5x 골프공은 테일러메이드가 특허 받은 5피스 구조 덕분에 드라이버와 아이언에서는 향상된 비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웨지에서는 우수한 스핀을 선사하며 3피스와 4피스 볼의 장점만을 모아놓은 성능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