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량 육류 유통 파동’ 진화… ‘고기 파티’ 연 브라질 대통령
입력 2017-03-20 18:26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왼쪽)이 19일(현지시간) 불량 육류 유통 파동을 무마하기 위해 브라질리아의 한 레스토랑에 자국 주재 외교관들을 초청해 식사를 하고 있다. 브라질 경찰은 지난 주말 육가공업체들을 기습 단속해 유통기한이 지난 고기를 판매한 업체들을 대거 적발했다. 한국도 브라질산 불량 닭고기 수입을 잠정 중단키로 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