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2일 ‘세계 물의 날’… 케냐 가뭄 체험

입력 2017-03-20 17:31

어린이들이 20일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케냐의 극심한 가뭄을 알리는 트릭아트존 체험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 부족 국가의 식수 위생지원을 위한 체험행사를 24일까지 연다.











곽경근 선임기자